조각의 유령

기록 1

이 작업은 문어의 움직임에서 시작해 보이는 것과 만졌을 때의 느낌이 다를 수 있음에 관심을 갖는다. 문어는 환경에 따라 몸을 바꾼다. 바위 위에 문어와 바위의 경계는 겉으로 보면 구분이 어렵지만, 바위를 만져보면 말랑한 문어와 거친 바위를 느낄 수 있다. 석고와 모델링 팩은 비슷한 질감과 색을 내지만, 만져보면 구분이 된다. 시간이 지나면서 모델링 팩이 줄어들면서 바위와 경계는 더 흐려진다.

조각의 유령
조각의 유령
조각의 유령
조각의 유령
조각의 유령
베이킹소다+구연산과 지점토에 연필
조각의 유령
베이킹소다+구연산과 지점토에 연필